Our Distillery · Process

From Malt
to Whisky

Why Namyangju

기원 위스키는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의 기후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하여 여름/겨울 간 온도차가 크고 지하수가 깨끗한 지역을 오랜 기간 물색한 끝에 2020년 6월 남양주 백봉산 중턱에 증류소를 설립하였습니다.

Three Found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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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지하수

남양주의 물로만 증류합니다. 위스키에는 당화, 발효, 희석 등에 다양하게 물이 사용됩니다. 그만큼 위스키에서 물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며, 남양주는 예로부터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기원은 증류소에 수정을 직접 뚫어 남양주의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하여 위스키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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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연 환경

한국의 사계절을 담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는 오크통의 숨구멍이 열리며 나무가 술을 머금고, 추운 날씨 속에서는 작아지면서 머금고 있던 술을 내보냅니다. 기원은 뚜렷한 한국의 사계절과 더불어 30도 후반의 찌는 듯한 여름과 영하 20도 후반의 혹독한 겨울 속에서 한국만의 특별한 숙성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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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

위스키 생산에 타협하지 않습니다. 기원은 장인정신, 품질, 그리고 전통적인 위스키 생산 방식을 재해석하여 한국만의 독창적인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합니다. 기원의 스피릿은 45년 경력의 마스터 디스틸러가 세심하게 관리하고, 타 증류소보다 더 긴 발효 과정을 통해 스피릿 자체로도 독창적인 풍미를 담고 있습니다.

당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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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 — Mash Tun

30,000L 규모의 당화조에 분쇄된 2톤의 맥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맥아 속 당을 녹아들게 만듭니다. 총 3번, 65도·75도·85도로 온도를 달리하여 당화 정도를 조절하고 에너지를 절약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달콤한 맥아즙을 워트(Wort)라고 부릅니다. 3차 맥아즙은 당화가 되었으나 발효에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따로 모아두었다가 다음 당화의 첫번째 물로 재사용합니다.

30,000L 당화조 · 3단계 온도 · 65 / 75 / 85°C

발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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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 Washbacks

워트는 스테인레스 발효조로 이동하여 효모와 만납니다. 발효는 크게 두 단계로 이뤄집니다. 1단계에서 효모가 당을 먹으며 알코올과 탄산을 만들고, 2단계에서 산과 에스테르 성분이 늘어나 증류 시 과실향과 꽃향기를 풍부하게 합니다.

기원은 100~150시간 발효를 진행합니다. 스카치 위스키에서 긴 발효라 부르는 60~70시간의 2배에 달하는 긴 발효로 스피릿 자체의 풍미를 극대화합니다. 한국의 연교차가 큰 환경에서 나무 발효조는 뒤틀림이 생길 수 있어 일정한 품질을 위해 스테인레스를 사용합니다.

100–150시간 · 스테인레스 발효조 · 2단계 발효

구리 단식 증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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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 — Copper Pot Stills

5,000L 워시 스틸에서 1차 증류 후, 3,500L 스피릿 스틸에서 2차 증류를 진행합니다. 2차 증류에서는 가장 중요한 컷팅(Cutting) 과정이 이뤄집니다. 초류(Head) · 본류(Heart) · 후류(Tail) 중 맛과 향이 가장 뛰어난 본류 10~15%만을 선별하여 오크통에 채웁니다.

2톤의 맥아에서 시작해 10,000L의 워시를 만들고, 2번의 증류를 거쳐 약 700~800L의 74도 스피릿을 얻습니다. 오늘 만든 스피릿은 10년 후의 위스키가 됩니다. 마스터 디스틸러는 과거·현재·미래를 관통하는 일정한 맛과 향을 위해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합니다.

2차 증류 · 본류 10–15% 선별 · 마스터 디스틸러 직접 관리

숙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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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 The Warehouse

스피릿은 엄선된 오크통에 담겨 백봉산 북사면 계단식 숙성고에서 숙성을 시작합니다. 겨울철 해가 산 뒤로 넘어가도록 설계된 숙성고는 가장 더운 여름 30도 중반, 가장 추운 겨울 영하 25도를 기록합니다.

약 60도에 달하는 연교차가 오크와 스피릿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여, 한국의 사계절을 그대로 담은 기원만의 독창적인 숙성을 만들어냅니다.

영하 25°C ~ 영상 35°C · 한국 사계절 · 특별한 연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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